아래부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보받은 사례
- (내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내 아이와 놀아주지 않는다. 샘이 어떻게 해서든 친해지게 해라)
- (남자친구와 찍은사진 프로필…”문란하다 지워라”)
- (선생님이 우리 아이 방치한 것 아닌가요?)
- (조부모까지 지켜보고 있습니다)
- (수업시간 중 수차례 전화 거는 학부모)
- (아파서 결석했는데 ‘질병결석'은 안된다는 학부모)
- (우리 애가 싫다는 거 억지로 장화 신겼어요. 학교에서 칭찬해주세요)
- (어떻게 10일동안 연락 한 번 없으세요??)
- (없는 말 지어내는 학부모)
- (허위사실로 국민신문고)
- (교사야, 너 말귀 못알아먹어?)
- (3일 연속 무단결석한 학생 학부모에 전화했더니 “왜 아침부터 전화하고 지x이야”)
- (학폭 가해자 학부모가 “분해서 잠이 안 온다" 새벽에 문자)
- (”우리 애가 좋아하는 닭 브랜드 아니에요")
- (우리 애 코로난데 위로 전화 한 통 없냐?)
- (아침 글쓰기 시켰다고 담임 교체 요구 청와대 신문고, 교체 싫다는 그 외 학부모와 싸움남)
- (”원래 집에선 엄마 몸 만져요” 학교에서 여학생/선생님 손대려고 해 지도 부탁했더니…)
- (교사들 점심 시간에 왜 운동장 돌아요?: 원격수업 기간)
- (교사 때린 학생 징계 원치 않다 했는데… 되려 행정소송 준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