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교권’이라 쓰고 ‘교사의 인권’이라 읽습니다. 3일간 수집된 제보 2077건 업로드 완료 인스타그램 @minwon_school 에도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. [PDF 파일 다운로드] ⬇️
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 2077건 모음집.pdf
그것이 알고싶다(1379회) 교권침해 취재 방송 요약본
23.7.25 이후 제보 사례 (@minwon_school)
실제 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 모음집 (화살표 ▶︎ 눌러 상세 내용 확인)
취재된 사례 (페이지)
- (”선생님, 하루에 칭찬 한 번씩 꼭 해주세요. 심부름은 우리 아이만요”)
- (아동학대 법 조항 문자로 보내며 교사 협박.…)
- (내 애가 남의 애 패도 담임교사 너 때문이야!, 교사가 전화 안받고 뭐하니? 흡사 비서..)
- (학급 붕괴 일으킨 학생, 교장실에서 따로 지도하니 학생 차별, 수업권 침해라며 민원)
- (선생님 우리 애 학원 차 2시에 와요~ / ???: 학교는 2시 10분에 끝나는데요?)
- (우리도 학폭 열어야겠어요-가해학부모 왈)
- (한글 미해득 학생 부모“한글교육은 담임 책임제인거 아시죠?“)
- (학생들끼리 다툼 후 "도끼로 학교를 피바다로 만들겠다며..밤길 조심하라고”)
- (그만 맞고 싶어요.)
- (설사까지 치워줬는데 돌아오는건 항의뿐)
- (아이폰 쓰지 마라. 애들이 보고 사달라 조른다)
- (우리 애가 하루에 5번 싸우면 5번 전화를 해야할거 아냐!)
- (학부모가 보낸 '선생님이 잘못하는 것 10가지' 쪽지)